​​ 앞으로의 대세는 jpg나 gif가 아니라 webP가 될 가능성에 관하여

앞으로의 대세는 jpg나 gif가 아니라 webP가 될 가능성에 관하여

아시다시피 제 블로그는 얼마 전부터 모든 이미지 포맷을 Web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jpg를 능가하는 압축률과 이미지 해상도 때문입니다. 더 좋은 것이 있는 데 굳이 더 오래되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써야 하는 이유는 오직 호환성 때문이라는 것 이외에는  다른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호환성이라는 것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정도라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 회의가 들었습니다. 개발사에서도 버리는 브라우저를 굳이 쓰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맞추어서 살아야 할까요?

그분들이 크롬이나 엣지 등으로 바꾸어야 하는 게 옳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실제 몇가지 파일 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동일하게 320 × 480의 이미지입니다.

 

 

jpg_31.1KB

 

 

 

webP_18.4KB

 

소위, 움짤이라 불리는 애니메이션 gif와 애니메이션 webP를 비교 테스트하려 했지만, 티스트로리에서 움짤 webP의 지원을 중단한 관계로 여기서는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호환성 때문이리라고 짐작합니다.
정지상태의 WebP는 업로드를 허용하면서 약 30% 이상의 용량 감소를 가져오는 애니메이션 webP의 업로드는 금지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잘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애니메이션 webP에 있어서도 gif를 대체할 만한 명분이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webP 포맷을 받아들이는 브라우저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브라우저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 그림판에 있어서는 HEIC는 지원하면서 webP는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MS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린 결과 많은 개발자들이 이 문제를 공감하는 것으로 보아 WebP가 자리 잡는 것은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림판에서는 애플의 HEIC 포맷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webP로의 저장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애니메이션 webP를 지원하게 되고, MS의 그림판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에서도 webP가 지원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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