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바탕화면 캡처 이미지처럼 바탕화면에 모아 둔 이미지 파일들의 미리 보기가 되지 않아 불편하다면 다음의 내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는 아주 단순한 문제로 윈도우 폴더 옵션의 특정 옵션이 체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윈도우 11 기준으로 파일 탐색기를 열고 상단 메뉴의 3점을 누른 다음 옵션을 클릭합니다. 다른 버전의 윈도우일지라도 동일하게 폴더 옵션을 찾아가면 됩니다. 폴더 옵션이 열리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옵션을 확인하고 적용해 줍니다. 1. 보기 탭을 선택합니다. 2. 고급 설정에서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의 체크 표시를 해제합니다. 3. 모든 폴더에 적용을 클릭합니다. 4. 하단의 적용 및 확인 버튼을 눌러 줍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폴더에 보..
파일 탐색기에서 아이콘 파일의 확장자인 ico 파일을 비롯해 png, bmp, jpg 등의 이미지 파일이 미리보기가 작동되지 않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경우는 설정을 잘 못해서 보이지 않는 것일 뿐 윈도우 자체의 오류로 인해 미리보기가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래의 캡처 이미지는 윈도우 11을 사용 중인 제 PC의 파일 탐색기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ico 확장자인 아이콘 파일의 이미지 미리 보기 역시 잘 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설정한 파일 탐색기의 옵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단의 보기 메뉴에서 보통 아이콘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이미지 파일의 미리보기가 가능한 크기는 일부 아이콘 파일을 제외하고는 보통 크기 이상에서만 미리보기가 가능하기 때..
윈도우 10의 파일 탐색기에서 우측에 미리 보기 창을 만들어 3단 구조 형식으로 사용하셨던 분들은 윈도우 11 설치 이후에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의 기본 파일 탐색기 옵션에서는 미리 보기 창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작업이 많은 분들의 경우에는 파일 탐색기에서의 미리 보기 창은 거의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히 파일 아이콘 미리 보기만으로는 좀 더 명확한 이미지 정보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보기 창이 중요합니다. 윈도우 11에서 미리 보기 창을 활성화하려면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의 보기 > 표시 > 미리 보기 창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간단한 작업으로 이제부터 원래 사용하던 방식대로 미리 보기 창이 있는 3단 구조의 파일 탐색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파일 탐색기로 이미지 파일을 선택했을 때, 아이콘으로 미리 보기 이미지가 되면서 별도의 미리 보기창에서 확대된 이미지로도 보일 수 있도록 파일 탐색기 옵션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파일을 클릭했을 때 아이콘상으로도 이미지의 미리 보기가 되고, 별도의 창에서 확대된 이미지로도 동시에 미리 보기가 되는 윈도우 10 파일 탐색기의 스크린 숏 이미지는 아래와 같은 형태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중 보기 탭을 클릭한 후에 3번째 창인 미리 보기 창이 보이도록 옵션을 선택하고, 그다음으로 아이콘의 크기는 아주 큰에서 보통 사이에서 결정합니다. 그리고 상단 메뉴 보기 탭의 오른쪽 끝 옵션을..
파일 탐색기에서 이미지 파일들이 들어 있는 폴더를 클릭했을 때 이미지가 어떤 형태인지 짐작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파일 미리보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오류라기보다 파일 탐색기의 보기 옵션이 미리 보기 기능을 꺼두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해결책을 파일 탐색기 보기 옵션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 지를 중심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파일 보기 옵션 레이 아웃 파일 탐색기의 보기 탭을 클릭했을 때, 파일 아이콘 보기 레이 아웃은 아래처럼 8개의 레이 아웃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파일 자체에서 파일의 내용 미리 보기를 지원하는 레이 아웃은 위쪽의 3가지로 아주 큰 아이콘, 큰 아이콘, 보통 아이콘 세 가지입니다. 나머지 아이콘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