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MS 오피스 제품군은 파일을 저장할 경우에 '축소판 그림 저장' 옵션에 체크 표시를 해주면 마치 이미지 파일이 탐색기에서 아이콘 미리 보기 기능이 있는 것과 동일하게 아이콘 상태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해집니다. 엄밀히 말하면 미리보기와 유사하지만 오피스 파일의 시작 부분을 썸네일 이미지화하여 아이콘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아래에서는 MS 오피스중 워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지만 MS 엑셀, 파워포인트 등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정 및 해제가 가능합니다. 1. MS 워드의 아이콘 미리 보기 설정 - 첫 번째 방법 MS 워드 문서를 저장할 때 아래의 이미지에서 처럼 축소판 그림 저장에 체크해주면 해당 문서는 이미지 미리 보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워드 문서 파일이 됩니다. 위와 같이 ..
윈도우의 파일 탐색기는 대부분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보기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 해서 사용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파일 탐색기를 세 부분으로 나누고 아이콘 크기를 보통으로 한다음 아이콘 미리 보기와 가장 우측의 미리 보기창을 모두 활성화해 두고 사용합니다. 아이콘 미리 보기를 활성화해 두면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좋으며, 클릭했을 때는 그림판을 띠우지 않더라도 가장 우측의 미리 보기창에서 큰 크기로 세밀하게 볼 수 있어서 미리 보기창 역시 활성화해 두고 아래에 보이는 이미지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이러한 커스터마이징한 옵션이 풀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전체 이미지들의 아이콘이 아니라 주로 JPG 등의 일부 이미지 확장자만 그림판 아이콘으..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이미지 파일들이 아이콘으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고 아이콘으로만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폴더 옵션에서 보기 옵션을 조금만 수정해 주면 됩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처럼 이미지 파일들이 미리보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파일 탐색기 상단의 메뉴 중 보기 탭을 클릭한 다음 가장 우측의 옵션을 클릭하여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을 클릭합니다. 폴더 옵션 창에서 보기탭을 클릭한 다음 고급 옵션 항목의 내용들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항목의 체크 표시를 해제합니다. 이후 하단에서 적용 및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콘으로만 표시되던 파일들의 미리 보기가 아래의 이미지처럼 가능해집니다. 탐색기의 상단 보기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