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열고 작업하는 폴더를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열 때 항상 처음으로 열리는 경로로 지정해 주면 작업시간을 조금이나마 단축하고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이제 몇 번의 간단한 작업으로 작업 표시줄에 사용자 설정된 파일 탐색기의 바로 가기를 등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탐색기 바로 가기 아이콘 만들기 파일 탐색기를 열고 C:\Windows 경로로 들어가면 explorer.exe 파일이 있는 데 이 파일이 탐색기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한 후 보내기 >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이제 바탕화면에 탐색기의 바로 가기 아이콘이 만들어 졌습니다. 2. 탐색기 바로 가기에 자주 작업하는 경로 지정하기 바탕화면에 만들어진 탐색기 바로 가기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속성을 클릭..
앱이나 윈도우에서 다운로드 경로가 지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웹에서 다운로드하는 경우는 다운로드 작업을 진행 중인 웹 브라우저의 파일 다운로드 경로 지정 사용자 설정을 따르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브라우저 별로 다운로드 경로를 어떻게 사용자 설정하는지 간략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 웹서핑 도중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미지나 파일 등을 다운로드할 때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로 다운로드되며, 사용자가 저장할 경로를 다운로드할 때마다 물어보게 할지 아닌지 역시 사용자가 지정한 옵션에 따르게 됩니다. 이러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의 다운로드 경로 및 다운로드할때마다 물어볼지의 여부를 지정하는 옵션은 아래의 경로에 존재합니다.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 3점 클릭 > 설정 > 고급 >..
파비콘은 쉽게 말해 사이트의 로고라고 할 수 있는 데, 해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웹 브라우저의 상단 탭에 표시되는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 로고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의 웹 브라우저 스크린 샷 이미지에서 상단 탭에 표시되는 각 사이트의 로고 이미지를 말합니다. 그런데 최근 러시아 검색엔진 얀덱스에서 파비콘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 사이트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파비콘을 등록했고 집에서 볼때에는 문제없이 상단에 출력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검색해 보니 여러 글에서 사이트 최적화시 파비콘 최적화의 문제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는 글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파비콘 최적화를 1순위 SEO로 거론하고 있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