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자동 로그인이 설정된 컴퓨터의 전원을 킨 경우 특정 웹 페이지가 열리도록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는 방법에 관하여는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생략합니다. 다음으로 특정 웹 페이지가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정하는 부분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열고 주소 표시줄에 아래의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하거나 타이핑합니다. shell:startup 이렇게 하고 엔터 키를 누르면 해당 위치의 폴더가 열리는 데, 이 위치에 바로 가기 아이콘을 옮겨 둘 경우 해당 프로그램이 윈도우 시작과 함께 실행되게 됩니다. shell:startup의 위치는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의 경우 아래의 위치가 됩니다. C:\Users\bluen\AppData\Roaming\Micro..
아이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누적되어 용량이 많아지면 개인용 PC에 연결해 아이튠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백업하시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그런데 처음 이 작업을 하시다 보면 8핀 USB 충전 줄을 PC에 연결할 경우에 윈도우 10의 사진 앱이 자동으로 떠서 로딩에도 시간이 걸리고 결국 다시 사진 앱을 닫고 파일 탐색기를 열고 작업해야 하게 되기 때문에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설정 > 장치 > 자동 실행으로 들어갑니다. 우측에 보면 애플 아이폰의 윈도 자동 실행 기본값이 사진 앱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Apple iPhone의 드롭 다운 메뉴를 눌러보면 기본 자동 실행 앱으로 윈도 파일 탐색기를 연결하거나 또는 아무 일..
보통의 경우에 이러한 윈도우의 반응은 과거 CD롬 드라이브나 디스켓 드라이브를 사용할 때부터 지속되는 MS의 전통인가 봅니다. 외부의 저장매체가 PC에 연결될 경우에 윈도우가 어떤 액션을 취할지를 결정하는 것을 윈도우의 자동 실행 기능이라고 하는 데 사용자 편의를 위해 과거는 CD의 자동재생이었고 현재는 주로 사진 가져오기로 기본 설정을 해둡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사용자들은 이러한 설정을 반가워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옵션을 수정하여 그냥 아무 행동도 하지 않기 옵션을 다시 설정하곤 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설정 옵션을 변경하려면 윈도우 설정 > 장치 > 자동 실행으로 진입합니다. 만일, 아이폰에 대한 PC의 인식이나 드라이버 파일들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폰 항목이 보입니다. 사진이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