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에서 신규 설치 등의 이유로 할당되지 않음으로 표시되는 공간을 데이터 입출력이 가능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및 분할되어 있는 파티션을 하나로 병합하여 단일 파티션이 되도록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스크 관리 열기할당되지 않음으로 표시되는 공간을 작업하기 위해서는 먼저 디스크 관리자를 열어야 합니다.윈도우 시작 버튼을 우클릭하거나 Win+X 단축키를 눌러 디스크 관리자를 엽니다. 2. 할당되지 않은 공간 찾기디스크 관리자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디스크 관리자에서 각 디스크중 할당되지 않은 공간은 검은색으로 표시되며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3. 새 파티션 만들기 - "할당되지 않음" 공간을 마..
전통적으로 프로그램이나 웹브라우저의 내부에서 화면 크기에 관여하는 단축키는 컨트롤 키와 플러스, 마이너스, 숫자 0의 키조합이 한 단계씩 크게 또는 작게, 기본 100% 크기로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키조합이 굉장히 유용한 것은 맞지만 호환성에서는 약간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바탕화면에서 이 키를 사용하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 관련 슈퍼 단축키인 Ctrl+마우스 휠 키를 사용하면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들 및 그 글씨, 웹 브라우저 크기, 이미지 크기, 메모장에서 글씨 크기, 외부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미지 편집 시 크기 등등 모든 크기가 이 슈퍼 단축키 하나로 다 조절됩니다. 기본 크기로 되돌릴 경우에만 Ctrl+0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좋..
엣지, 크롬,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를 처음 열었을 때의 크기가 기본 100%의 크기보다 크거나 작을 때, 또는 기본 크기 자체를 크거나 작게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하여 조절하고 싶은 경우의 조치 방법입니다. 1. 모든 브라우저 공통 기본 100% 크기로 열기 이 방법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 브라우저, 기타 모든 윈도우 앱 크기까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크기를 기본으로 돌리려는 웹 브라우저 등의 창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단축키 Ctrl+0(숫자 0)을 누릅니다. Ctrl++, Ctrl+-, Ctrl+0 3가지 크기 관련 단축키는 모든 웹브라우저,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크기 관련 단축키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심지어 포토샵과..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이 어느 날 갑자기 개미만큼 작아져 있거나, 그 반대로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이 주먹만큼 커져서 헐크 아이콘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윈도의 오류가 아니라 사용자의 마우스 조작 실수로 인한 문제입니다. 오류가 아닌 만큼 해결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보통 웹브라우저 화면을 확대해서 보거나 축소해서 볼 경우에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인 "Ctrl + 마우스 휠" 단축키가 잘못 사용되어 이미지에서 보는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바탕화면만 보이는 상태에서 키보드의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위로 굴리면 바탕화면 아이콘이 확대, 휠을 아래로 굴리면 바탕화면 아이콘이 축소됩니다. 자신이 보기에 좋은 크기로 설정해 두면 그 크기로 적용됩니다. 사실 이 키는 거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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