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레저렉션 ACT1 다섯 번째 퀘스트인 '작업 도구' 퀘스트에 관하여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퀘스트는 케인을 구한 다음 NPC 찰시에게 말을 걸면 획득하는 퀘스트인데, 정식 버전에서는 '거래의 도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내용은 수도원 병영에서 호라드림 망치를 찾으라는 내용이며, 망치를 지키는 대장장이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만일, 어둠 숲까지 밖에 웨이 포인트가 찍혀있지 않다면 이것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검은 습지 웨이 포인트를 찍었다면 티모 고원 입구를 찾아 진입합니다. 티모 고원을 돌다 보면 수도원 입구가 나옵니다. 수도원 정문 입구를 찾은 다음 진입합니다. 그다음이 외부 회랑입니다. 외부 회랑 역시 웨이 포인트를 찍어 둬야 합니다. 외부 회랑의 웨이 포인트를 찍은 다음 10시 ..
첫 번째 퀘스트를 깨고 스킬 보상을 받고 난 다음 마을의 중앙에 있는 카샤 NPC에게 말을 걸면 두 번째 퀘스트인 '자매단의 매장지'로 이어지게 됩니다. 내용은 추운 평야 옆에 있는 매장지에서 핏빛 큰 까마귀를 찾으십시오라는 내용입니다. 자매단 야영지에 있는 순간 이동진을 클릭해 보면 추운 평야는 두번째의 지점으로 아직 활성화가 안되었으므로 필드로 나가 두 번째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웨이 포인트인 추운 평야는 구버전에서 콜드 플레인이라고 불렸던 곳입니다. 중간 NPC인 플라비를 지나치면 나오는 지역이 추운 평야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추운 평야 이동진을 클릭해 활성화시켜 줍니다. 이제 매장지를 찾아야 하는 데, 매장지는 외곽을 따라 돌다 보면 나옵니다. 이때, 퀘스트의 내용도 핏빛 큰까마귀..
디아블로 레저렉션의 첫 퀘스트로 ACT1에서 나오는 퀘스트들 중 가장 먼저 나오는 '악의 소굴'이라는 퀘스트입니다. 자매단 야영지 밖의 황야에서 소굴을 찾으라고 합니다. 맵으로 나가 지하 동굴인 악의 소굴을 찾습니다. 악의 소굴로 들어가면 퀘스트 창이 뜨면서 내용이 소굴에 있는 모든 괴물을 처치하라는 내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맵의 중간쯤에 입구 양쪽으로 두 개의 횃불이 보이는 지하로 내려가는 동굴이 보입니다. 이곳이 악의 소굴입니다. 동굴로 들어간 다음 모든 몬스터를 죽이는 매우 단순한 퀘스트입니다. 사냥중 몬스터가 몇 마리 남지 않으면 남은 마리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 죽이게 되면 아카라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으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보상은 스킬 포인트를 1개 줍니다. 매우 중요한 필수 퀘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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