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fus를 이용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윈도우 부팅 가능 설치 USB 메모리 스틱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준비물로는 8기가 정도 이상의 USB 스틱과 간단 제작 프로그램인 Rufus가 필요합니다.Rufus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아래를 클릭해 받으면 됩니다. ufus는 윈도우 운영체제용 무료 USB 플래시 드라이브 초기화 프로그램입니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다양한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Windows를 설치하거나 복구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Rufus는 무료이며, 오픈 소스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원하는 버전의 이미지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놓아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기..
USB 드라이브 등에 '파일이 너무 큽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파일을 복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붙여 넣기나 복사 이동하려는 대상 USB 드라이브 용량이 옮기려는 파일이 더 크 다면 이해하지만, USB 드라이브의 용량이 충분한데도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처럼 옮기려는 파일의 크기는 약 3. 38기가 바이트입니다.아래의 이미지에서의 대상 USB의 크기는 사용 가능 공간이 7.43기가로 복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위에서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서 복사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는 대상 드라이브의 기본 파일 포맷이 FAT32인 데서 오는 오류로 USB 드라이브의 파일 시스템을 포맷을 통해 NTFS로 변경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USB 에는 아무..
오늘은 굴러다니는 USB를 포맷해서 영화 데이터를 저장해 보려고 합니다. 서랍 속에서 찾았는 데 Sandisk Cruzer Blade 16기가로 요즘 쿠팡가로 와우 회원이면 3900원 정도에 무료배송받아 볼 수 있는 아주 저렴한 물건입니다. 내용물을 파일 탐색기에서 보니 우리집 아이 어렸을 때 달랠 때 쓰는 용도로 담아 두었던 나 홀로 집에 1,2,3편이 들어 있네요. 이젠 뭐 아이가 커서 저걸 보여주려고 해도 안 볼 껍니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나 담아 두고 봐야겠습니다. 16기가라서 영화를 많이는 담아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여유공간이 아직 10기가 정도가 있어서 포맷하지 않고 PC에 있던 영화 하나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 했는데 파일이 너무 커서 복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영화 치고는 조금 큰 편인..
집에 있는 데스크톱 PC가 부팅조차 안 되는 데다 다른 드라이브에 보관해 둔 윈도 설치본도 없을 경우에는 다른 PC의 도움을 빌려야 합니다. 그런데 집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고장 난 PC 한 대 이외에는 정상적인 PC가 없을 경우, PC방을 가야 합니다. 준비물은 여유공간이 8기가 이상이 되는 USB 메모리 스틱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포맷이 안됀 USB라면 PC방에 가져가서 포맷하면 됩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USB가 있으면 좋은 데 없는 경우에는 다이소에서 한 개 구입해도 됩니다. 8기가짜리 USB는 다이소 가격으로 5천 원이면 충분히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PC방에 들어 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시간 정도는 기본 요금제 구간일 테니 서둘러서 작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시방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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