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 사진에서 특정 부위만 흑백으로 표현하는 방법

컬러 사진에서 특정 부위만 흑백으로 표현하는 방법

이전 포스팅에서 흑백 사진 중 특정 부위만 컬러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하여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와는 반대의 경우로 컬러 사진에서 특정 부위만 흑백으로 표시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이런 사진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잔인하거나 피가 보이는 장면 등을 보도하는 사진 등에서 자주 보입니다.

 

이러한 색상 조절 작업은 포토스케이프의 상단 메뉴 중 가장 오른쪽의 도구 > 색상 조절을 클릭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메뉴는 채도를 강화하거나 어둡거나 밝게 표현하는 등의 특정 부분에 색상 변화 효과를 부여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분만 흑백처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색상 조절 메뉴 중 오른쪽의 무채화, 세피아, 반디쿠르, 블랙 & 화이트 메뉴 중 의도한 결과물과 가장 근접한 결과물을 표현해 주는 효과를 선택하면 되는 데 이는 아래쪽의 비교 버튼을 눌러가며 확인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이미지는 UFC에서 맥그리거와 앙숙지간이며 거의 매 게임마다 피를 보이는 진정한 좀비 같은 선수인 악동 네이트 디아즈의 경기 모습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원본 이미지입니다.

 

 

 

브러시로 피가 흐르는 부분을 대충 칠해 준 다음 각각의 효과를 선택해 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저는 가장 대비효과가 적은 세피아를 선택했으며 아래의 이미지는 세피아 100%의 이미지입니다.

각각의 효과에 하위에 강도 조절 드래그 막대가 있으므로 각각의 색상 조절 효과 강도 또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세피아 70% 적용 이미지입니다.

 

 

 

아래는 세피아 30% 적용 이미지입니다.

강도를 많이 낮추면 이 효과가 적용되었는지 자체를 잘 모를 만큼 미세하게 적용시킬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강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흑백효과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강도는 그대로 두면서 브러시 크기를 조절해 이질감을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브러시 긁기를 작게 하고 화면을 확대해 정교하게 작업해 흑백표시 부위를 최소화시켜도 결과물의 이질감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컬러 사진의 특정 부분만 흑백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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