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보면 좌측의 메뉴에 고유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는 다운로드, 문서, 음악, 동영상, 사진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이러한 메뉴의 윈도우즈 기본 경로들은 모두 폴더 속성에서 위치 탭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운로드의 기본 경로는 C:\Users\계정\Downloads(사용자\계정\다운로드로 표시되기도 합니다.)입니다. 이게 사용해 보니 블로그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유용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보통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포스팅에 삽입할 이미지 편집작업도 상당히 하게 됩니다. 그런데 라이선스가 풀린 공유 이미지 등이나 캡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때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하는 폴더와 동일하게 하나로 설정한 다음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첨부 파일이나 링크 파일 다운로드 시 크롬 하단의 다운로드 항목 표시 바에서 파일을 클릭하면 열리고 그 옆의 작은 화살표를 클릭하면 "열기, 항상 열기, 폴더 열기"라는 3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클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실수로 '해당 유형의 파일 항상 열기'를 클릭해서 설정되어 버렸다면 다음 부터 확장자 유형이 동일한 파일들은 다운로드가 완료되는 순간 열리게 됩니다. 즉, 저장할지 열어볼지 의사를 묻지 않고 강제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확장자가 jpg인 파일들이 '해당 유형의 파일 항상 열기'에 체크되었다면 jpg 그림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연결된 그림판 등이 열리게 됩니다. 해제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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