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운영 중 듣기 거북한 욕설이나 음란 광고 등의 스팸성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는 데, 이 경우에 댓글을 단 사용자의 아이디가 블로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댓글을 단 아이디 또는 대화명을 클릭합니다. 2. 상대방의 블로그 페이지로 이동되면 좌측의 블로그 정보에서 아이디를 드래그 복사합니다. 보통 블로그의 가장 왼쪽 박스에 표시되며, 위쪽이 외부로 보여지는 대화명이고 아래쪽이 네이버 아이디입니다. 네이버 아이디를 드래그하여 복사합니다. 3. 자신의 블로그 관리 및 설정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 기본 설정 > 스팸 차단 관리 > 차단 설정 > 사용자 차단 항목에서 아이디를 붙여 넣기 하고 추가 버튼을 눌러 줍니다. 이제 차단 설정 작업을 마쳤습니다..
1. 티스토리의 HTML 편집에서 head 영역에 아래의 코드를 삽입합니다. 2. HTML 편집으로 진입한 다음 Ctrl + F를 눌러 댓글 컨테이너인 s_rp_container를 찾습니다. 3. 댓글 컨테이너 구문 내부에 아래의 코드와 자신의 적당한 반응형 광고 코드를 삽입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로 리스트 사이에 삽입되는 인피드 광고 코드를 넣어 주었습니다. 자신의 고유 코드가 들어가는 부분들은 0000과 같이 표시하였습니다. i는 댓글을 의미하며 i==2, i==3과 같은 경우는 두 번째 댓글과 3번째 댓글 앞에 광고를 표시하라는 명령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 이미지에서처럼 코드를 붙여 넣기 합니다. 드디어 댓글 사이에도 광고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댓글과 4번째 댓글의 앞이라는 위치는 다소 ..
얼마 전 제 블로그를 방문해 댓글을 달아 주신 분의 댓글 프로필 아이콘이 240KB로 구글 페이지 인사이트에서 특정 페이지 속도 측정 결과 가장 큰 로딩 장애요소로 지적되어 충격을 받았고, 그로 인해 댓글까지 폐쇄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jb스킨에서 댓글 입력 폼 삭제하기(모바일 속도 관련) 하지만 그 이후로 아무래도 이렇게 까지 해서 속도를 맞춰야 하나하는 회의감이 들었고 다시 복원하기까지에 이르렀습니다. 최적화 요소를 이런 것을 폐쇄해가면서까지 맞춰야 한다는 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그 문제의 댓글 아이콘을 변경하거나 삭제 또는 티스토리의 기본 캐릭터 아이콘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가능하면 프로필 아이콘은 용량을 최대한 줄여서 서로..
제가 이렇게 까지 하게 된 이유의 발단은 구글 콘솔입니다. 아래의 구글 콘솔 보고서처럼 스킨 교체 이후 갑자기 400개 이상의 느린 속도 증상이 나타나더니 약 한 달 후 백개 정도가 더 늘어납니다. 원인은 여기에서 비롯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Jb167 스킨에서 댓글 관련 요소 자체를 없애 버려야 했고, 오늘은 그 방법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구글 콘솔과 연계된 PageInsight 에서 임의의 광고 나오는 페이지를 측정한 결과는 참혹하게 나왔습니다. 1 ~4 정도로 말이죠. 근데 문제는 해당 사이트의 검색 결과 권장 사항을 읽어 보는 도중에 쇼킹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래는 문제의 사진입니다. 댓글 단 분의 조그만 사이즈일 거라고 생각했던 프로필 아이콘이 무려 2,701KB로 해당 페이지의 모바일 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