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사용하는 방식은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보통은 2 분할 또는 3 분할로 사용합니다. 즉, 파일 탐색기의 구조는 최대치로 모두 구분된 구획을 사용할 경우에 좌측부터 탐색 창, 세부 정보 창, 미리 보기 창으로 불립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조는 탐색 창과 세부 정보 창의 2 분할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우는 저도 포함되지만 가장 우측의 미리 보기 창을 활성화시켜 사용하는 3 분할 사용으로 아래의 캡처 이미지는 현재 사용 중인 제 PC의 파일 탐색기 모습입니다. 탐색기 사용 중 가장 많이 당황하는 경우는 가장 왼쪽에 있는 트리구조의 탐색 창이 사라져 버린 경우일 것입니다. 2 분할이든 3 분할이든 탐색 창의 경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봐야 하기 때문입..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필드 땅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이 보이게 하는 단축키는 Alt 키입니다. 전체 단축키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화면의 단축키는 H 키 입니다. 그런데, Alt 키를 눌러 아이템을 발견하고 손을 떼면 다시 안 보이는 상태가 기본 설정이라 참 답답합니다. 짤랑 소리 날 때마다 눌러야 하니깐요. 뭔가 2% 부족한 듯한 기본 설정입니다. 항상 드롭된 아이템이 보이도록 하는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Esc 키를 누르고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게임 플레이 탭을 클릭합니다. 게임 플레이 탭에서 가장 위에 있는 아이템 이름 표시 부분이 '길게 눌러 표시'가 기본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길게 눌러 표시' 양쪽의 화살표를 계속 클릭하여 '한 번 눌러 표시/해제' 옵션으로 바꿔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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