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2 레저렉션 ACT5 퀘스트 '파괴의 전조'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 ACT5 퀘스트 '파괴의 전조'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 ACT5 마지막 퀘스트이면서 디아블로의 마지막 퀘스트인 바알 잡는 '파괴의 전조' 퀘스트 공략입니다.

이전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세계적 성채 2층의 웨이 포인트를 찍지 못했다면 다시 빙하의 길을 통해 아리앗 정상으로 간 다음 세계적 성채 1층으로 진입한 후 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 웨이 포인트를 찍어 주도록 합니다.

바바리안 3형제는 한번 깼다면 다시 깰 필요 없이 아리앗 정상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내용은 바알의 왕좌를 찾아라입니다.

세계적 성채 3층 출입구를 찾아낸 다음 3층으로 진입합니다.

 

 

세계적 성채 3층에서 파괴의 왕좌 출입구를 찾은 다음 진입합니다.

 

 

파괴의 왕좌 맵에서 조금 전진하다 보면 퀘스트는 바알의 하수인들을 처치하라는 내용으로 변경됩니다.

바알에게 접근하면 몇 번에 걸쳐 몹들을 뿌려댑니다. 그런데 그중에 공룡 또는 돼지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뿌려댈 때가 제일 힘듭니다. 피도 잘 줄지 않고 피를 다시 채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돼지 몬스터들도 죽이고 나면 바알은 뒤로 달아나고 그곳은 세계적 보관실이라는 이름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돼지보다 몇 배는 더 힘든 바알을 잡는 순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보관실이라는 곳에 들어가면 드디어 퀘스트는 바알을 처치하라는 내용으로 변경됩니다.

여기쯤이 포털을 만들어 둘 곳인 것 같습니다.

바알 처치는 노말이라고 하더라도 구버전에 비해 상당히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약 등을 충분히 준비하고 장시간 잡을 각오를 하고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알을 처치하고 나서 티리엘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는 드디어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학살자라는 칭호를 얻게 된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의 이미지가 뜨게 되고 방을 자동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제 나이트 메어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모든 퀘스트들을 완료하셨습니다. 

이제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이전에 보지 못하던 악몽을 플레이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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