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7과 윈도우 10에서의 기본(권장) 이미지 뷰어

윈도우 7과 윈도우 10에서의 기본(권장) 이미지 뷰어

윈도우 7에서는 기본 이미지 뷰어로 윈도우 10 이후로는 사실상 폐기된 이미지 뷰어입니다.

공식적인 윈도우 10의 보조 프로그램 리스트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구형 이미지 뷰어가 존재하는 시스템은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경우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숨겨진 윈도우 10의 이미지 뷰어를 실행하려면 시작 메뉴 자체가 없으므로 윈도우 설정 > 앱 > 기본 앱으로 이동한 다음 우측 창에서 사진 뷰어의 기본 앱으로 설정되어 있는 사진 앱을 구형 윈도우 사진 뷰어로 바꾸어 실행해야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2종의 윈도우 10 설치 시스템에서 구형 Windows 사진 뷰어 앱이 어떤 형태로 보이는지 비교한 이미지입니다.

 

 

윈도우 7에서 사용하던 것을 업그레이드된 윈도우 10에 한하여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일 뿐 이 앱의 수명은 사실상 다했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사진 앱을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독립적으로 구매하여 설치되는 윈도우 10에서는 아예 구형 사진 뷰어를 설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꾸준한 기능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진 앱이 낯설어 구형 윈도우 사진 뷰어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변화에 대하여 배우고 적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 내용이 있으므로 아래의 글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10에서 사진 뷰어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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