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2 레저렉션 ACT2 퀘스트 '비전의 성역' 및 ACT2 엔딩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 ACT2 퀘스트 '비전의 성역' 및 ACT2 엔딩 공략

액트 2의 네 번째 퀘스트입니다. 두 번째와 마지막 퀘스트는 이 네 번째 퀘스트를 진행해야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번째 퀘스트의 이름은 비전의 성역으로 드로그난 NPC와 대화하라고 합니다.

액트 2의 경우는 거의 모든 퀘스트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는 형식이어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두 완료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드로그 난과 대화하고 난 다음 퀘스트가 바뀌면서 이제는 마을 내의 궁전 진입에 대해 경비병들이 막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썽을 피우지 마시오 정도로 경고합니다. 드로그난은 마을에서 필드로 나가는 성문쪽에 있습니다.

 

 

하렘 1층으로 진입한 다음, 하렘 2층까지 쭉 내려갑니다.

하렘 2층 다음은 궁전 지하 1층입니다. 궁전 지하 1층으로 내려갑니다.

궁전 지하 1층은 웨이 포인트가 있는 맵이므로 포인트를 찾아 찍고 진행합니다.

 

궁전 지하2층 입구를 찾아 내려갑니다.

 

다음으로 궁전 지하 3층 입구를 찾아 내려갑니다.

궁전 지하 3층에 있는 차원문을 찾아들어갑니다.

 

 

차원문을 통해 비전의 성역에 들어가게 됩니다.

비전의 성역에 들어가는 순간 퀘스트는 호리즌의 일지를 찾으라는 내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나오자마자 있는 비전의 성역 웨이 포인트도 찍어 주도록 합니다.

4곳의 갈림길 중 랜덤인 한 곳의 끝에는 좀 센 놈이 있는 데 그곳이 호라존의 일지가 있는 곳이며 근처에 가면 퀘스트가 활성화됩니다. 그곳이 퀘스트를 완료할 곳입니다. 의외로 물약 소모가 심할 수 있으니 넉넉히 준비해서 가도록 합니다.

발견한 곳에서 보스를 죽이니 엘룬을 주네요.

 

 

호라 존의 일지를 클릭하면 붉은색 포털이 열리는 데 이렇게 하고 퀘스트 창을 열어 보면 4번째 퀘스트인 비전의 성역이 완료됩니다.

이제, 붉은색 포털에 들어가면 마기의 케니언으로 이어지게 되며 신비술사의 협곡 웨이 포인트가 바로 앞에 있으므로 액트 2의 마지막 웨이 포인트를 찍으면 됩니다.

이제 탈라샤의 무덤을 찾아가야 합니다.

마을로 돌아가서 NPC에게 말을 걸면 5번째 퀘스트도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두 번째와 마지막 퀘스트로 모두 탈라샤의 무덤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Q를 눌러 퀘스트 창의 마지막 퀘스트를 볼 때, 이전 퀘스트중 두 번째를 제외하고 모두 완료하였다면 진짜 탈 라샤 무덤의 표식이 떠 있습니다.

가리키는 표식과 동일한 입구를 찾으면 됩니다.

 

마을에서 신비술사의 협곡으로 이동한 다음 맵의 위쪽에는 무덤 입구들이 있는 데, 각 무덤의 입구 양쪽에 조그만 돌비석처럼 생긴 표식이 박혀 있습니다.

일치하는 표식 상징을 찾아들어갑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끝 부분에서 지팡이를 꼽을 수 있게 만들어진 방이 나옵니다. 방을 찾았으면 이제 구멍에 호라드림 지팡이를 꼽고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두 번째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이제, 마지막 퀘스트 하나만 남아 있게 됩니다.

바로 옆에 강한 보스 두리엘이 있는 탈 라샤의 방 입구가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포털도 만들어 놓아야 하고 포션을 충분히 가지고 정비한 다음 입장해야 합니다. 특히, 마나 포션이 의외로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두리엘은 조금 강한 보스에 속합니다.

 

 

듀리엘을 죽이고 나면 탈 라샤의 무덤을 탐험하라고 합니다.

바로 마을로 가지 말고 듀리엘을 죽인 곳에서 뒤쪽으로 길이 열리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티리엘이 있습니다. 티리엘과 대화를 하면 마지막으로 마을의 제르한을 찾아가라고 합니다.

제르한은 마을 아래쪽 궁전을 지키는 경비병들과 함께 있는 NPC입니다.

다음은 메시프와 대화하라고 하는 데 메시프는 마을 앞쪽 부둣가에 있는 NPC입니다.

메시프와의 대화를 끝으로 ACT2의 마지막 남아 있던 퀘스트까지 완료됩니다.

이제 메시프를 클릭하고 동쪽으로를 선택하면 ACT3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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