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 워드에서 특정 페이지 사이에 새로운 페이지 만들기

한컴 워드에서 특정 페이지 사이에 새로운 페이지 만들기

이미 편집 작업이 완료되었거나 어느 정도 완성된 한글 문서에서 특정 페이지 사이에 새로운 페이지를 넣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해당 페이지 끝 부분으로 가서 엔터키를 계속해서 눌러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간단히 Ctrl + 엔터 키를 누르면 해결됩니다. 

 

이 기능은 한컴 한글 워드에 존재하는 '쪽 나누기'라는 기능으로 Ctrl+Enter, Ctrl+J 모두 같은 기능을 하게 됩니다.

작동 방식은 페이지의 커서를 기준으로 새로운 쪽을 생성하므로 페이지에 입력된 문장의 중간에서 커서가 위치할 때 Ctrl+Enter 또는 Ctrl+J 키를 누르면 커서가 존재하던 지점을 기준으로 그 이후 부분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만일 특정 페이지의 문장 중간이 아닌 문장 끝 부분에서 커서가 위치한 상태에서 쪽 나누기 단축키를 입력하게 되면 새로 삽입된 페이지를 제외한 이후의 부분에 편집 변화가 없게 되므로 깔끔하게 추가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 페이지의 문서에서 2페이지 다음에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해서 총 4개의 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경우에는 2페이지가 끝나는 지점에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상태에서 Ctrl + 엔터 키를 누르면 2페이지와 3페이지에 새로운 페이지가 들어가면서 총 4페이지 분량의 문서로 변경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Ctrl + Enter 키를 누르기 전의 모습입니다. 마우스 커서가 2페이지의 문장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컴 워드에서 새로운 쪽 삽입

 

 

위의 이미지와 같은 상태에서 Ctrl+Enter 키를 누르면 즉시 새로운 페이지가 2페이지와 3페이지 사이에서 생성되게 되며, 결과물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즉시 반영되게 됩니다.

 

 

 

이 키는 문서 작성 도중 문장을 끝마치고 여백을 놔둔 채로 다음 페이지를 시작하고 싶은 경우에도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

기타 내용으로 표 안에서 Ctrl+Enter는 '1줄 삽입' 단축키로 동작하게 되며 머리말이나 꼬리말, 각주나 미주, 바탕 쪽, 캡션, 숨은 설명, 표와 글상자 안에서는 쪽 나누기를 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표처럼 표 내부에서 쪽 나누기 단축키 사용은 해당 부분에서의 새로운 줄 즉시 삽입 기능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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